개인 : 가족

amigo_ 지광

letranger.kr 2012. 10. 11. 19:2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찾아 온 내 친구 지광이..

 어김 없이 피아노와 기타를 통해 찬양을..

 지광이가 피아노를 칠 때마다, 집회나 기도원을 찾아가 경건의 시간을 가질 때 보다 더 큰 은혜를 누린다..

삶에서 묻어나오는 찬양은 늘 진심이 담겨져 있다..

지광이의 매일이 찬양으로 누려지는 기쁨이 있는 나날이 되길.. (친구로써의 바람이다..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