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 : 가족
fam_ 아내.
letranger.kr
2012. 11. 13. 06:10
멀지만 가까운 나라. 일본.
살고 싶은 나라, 하지만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나라..
울 아내는 신났다. 벌써부터 내년을 기대하고 있다는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