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 : 가족

grace_ 개구장이

letranger.kr 2012. 9. 26. 08:43

 

 

"아빠 놀래켜 줄거야~"

캄캄한 내 서재 책상 밑에 숨어서 내가 오면 놀래켜 준다고 웃던 은혜.

사랑스럽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