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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잔치도 제대로 못한 막내를 위해, 집에 장비를 설치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. 포멕스 e400세트와 배경지로는 savage의 mocha 색상으로요^^ 막내는 엄마아빠시절 처럼 빈티지한 사진을 남겨주고 싶었던 마음으로. 이상입니다^^